38커뮤니케이션 로고
실시간 인기주동
비상장.
K-OTC.
코넥스.
장외시장 NO.1 독점적 점유율 기록
빨간색매매 매도매수 팝니다 장외시세
비상장매매 시세정보 비상장(장외) IPO공모 IPO예정분석 기업정보 주주동호회 K-OTC 코넥스 코스닥/거래소 전체 메뉴보기 38머니충전
뉴스종합 Home 비상장(장외) 뉴스종합
  제목 : 초대 중수청 차장 전종민 "대행체계"·정원 66% 출범…초기 혼란 불가피 크게보기 작게보기 인쇄하기 목록보기
2026년 10월 01일 16:39 정진솔 기자 


   초대 중수청 차장 전종민 "대행체계"·정원 66% 출범…초기 혼란 불가피


행정안전부 중수청 개청준비단은 1일 중수청 차장과 6개 지방중수청장 등 1급 수사관 7명의 임용 예정자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수원지방중수청장은 김형근 김형근·임종필 법률사무소 변호사 △대전지방중수청장은 문홍주 법무법인 일선 변호사 △대구지방중수청장은 홍종희 대한변협법률구조재단 감사 △부산지방중수청장은 김기욱 법무법인 정률 변호사 △광주지방중수청장은 임은정 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이 맡는다.

이들 중 김형근·문홍주 변호사는 김건희 특검의 특검보였다. 관봉권띠지폐기 의혹 상설특검에서 특검보였던 김기옥 변호사도 특검 경험이 있다. 법조계에선 현재 친윤(친윤석열), 친검찰 논란이 불거진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일각의 비판을 의식해 비교적 여당에 우호적 색채를 띠는 인물들을 전면 배치했다는 해석이 나온다.

행안부는 "경력채용과 특례임용을 통해 해당 직위에 필요한 경력과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됐다"고 설명했다.

출범때 일하는 인원(잠정)은 총정원 2874명의 66.1%에 해당하는 1900명이다. 최종 인원은 임용절차가 마무리된 후 확정된다. 청별로는 본청 정원 396명 중 현원 250명 △서울청 1089명 중 750명 △수원청 343명 중 218명 △대전청 261명 중 157명 △대구청 223명 중 146명 △부산청 322명 중 239명 △광주청 240명 중 140명으로 출범한다.

미충원 인력은 경찰·변호사·회계사 등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경력채용을 통해 단계적으로 충원한다. 이를 위해 행안부와 중수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업 TF가 구성된다. 향후 인력 운영 상황에 따라 공소청 인력에 대한 추가 특례임용도 열릴 수 있다.

24시간도 채 남기지 않고 인사가 나오면서 개청 초기 혼란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통상 인사는 지방 이동 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소 이틀 전에는 통보된다는 것이 중론이다. 게다가 아직 사무 공간과 수사 인프라가 완비되지 못해 출범 이후에도 혼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본청과 서울청이 쓰게 될 서울 중구 르네스퀘어빌딩은 2∼17층을 임대했으나 당장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여섯 층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준비단은 개청 이후 민원·수사·행정 업무에 필요한 필수 사무공간과 업무망·인터넷망을 우선 갖출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PC와 업무용 전화, 수사 차량 등도 개청 전 최대한 마련하고 그 밖의 사무환경 조성공사는 연내 마무리할 것이라 밝혔다.

구체적인 사건 처리는 오는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의 경우 중대범죄 사건 이첩 수신과 접수·배당 등 필수 기능을 위주로 우선 개통하고, 사건처리 등 나머지 기능은 12월 초 2단계로 개통할 예정이다.

유치장과 교정시설의 경우 경찰청·법무부와의 협의를 통해 각 지방중수청 인근 시설을 활용하기로 했다. 가령 서울청의 경우 수서·성동·서초경찰서의 유치장과 남부구치소의 교정시설을 사용할 수 있다.

정부는 중대범죄에 수사에 필요한 예산으로 2027년 총 4725억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올해 4분기 기관 운영에 필요한 예산은 검찰청으로부터 이체받아 사용한다.

개청준비단장을 맡고 있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정부는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중수청의 출범과 안착을 지원하겠다"며 "중수청이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효과적으로 수사하며, 국민의 삶을 지키는 유능하고 신뢰받는 전문 수사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개청준비단은 2일 오전 10시 중수청 본청에서 개청식을 연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 노경필 법원행정처장,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과 중수청 간부·직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정진솔 기자 pinetre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초대 중수청 차장 전종민 "대행체계"·정원 66% 출범…초기 혼란 불가피

 
점포 재편에 제니 효과 더한다…롯데백화점, 체질 개선 승부수       [이투데이 2026년 10월 01일 16:51]
 
김용범·박현주, 국감 증인 채택 불발…野 "민주당 무엇이 두렵길래"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1일 16:49]
 
"채팅방 착각했다"…오픈채팅방에 신고자 정보 올린 경찰관 "대기발령"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1일 16:47]
 
루게릭병 전문요양병원 시범사업 11월 시행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1일 16:45]
 
GPU 1장으로 구동하는 韓 LLM, 엔비디아·알리바바 모델 제쳤다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1일 16:45]
 
"30년 참았다" 뿔난 군포시민들…복합물류터미널 "즉각 이전" 촉구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1일 16:44]
 
VIP운용·TS인베, 더휴식에 650억 투자…관광호텔 키운다       [이투데이 2026년 10월 01일 16:44]
 
SK하이닉스, 솔리다임 자금조달 방식 미정…“주주가치 최우선”       [이투데이 2026년 10월 01일 16:41]
 
하준경 정책실장·문신학 경제성장수석…"성장→민생 체감" 경제정책 확장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1일 16:39]
 
초대 중수청 차장 전종민 "대행체계"·정원 66% 출범…초기 혼란 불가피       [머니투데이 2026년 10월 01일 16:39]
 

비상장주식거래, 장외주식시장 NO.1 38커뮤니케이션        광고 문의 : ☎ 1644-3830 (38커뮤니케이션)

장외시장,비상장시장,장외주식,비상장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장외시황,비상장주식시세,주식차트,주가,비상장주식거래,시세정보,프리보드,장외시장,프리보드시장,장외주식,프리보드주식,소액주주,주주동호회,주주게시판,공모,소액공모,시황,시세,주식차트,주가,3시장,투자전략,종목분석,선물옵션,해외증시,주식시세 등 증권정보,증권정보사이트,증권시세,선물옵션,주가정보,종목토론,전문가,테마주 분석,추천종목,이슈,종목뉴스,차트,시황전략,주식투자,증권 전문 포털사이트,재테크,부동산,창업,카페,주식칼럼,증시브리핑,증시분석,주식투자정보,증권투자정보,금융정보,차트분석,증시일정,소액주주,커뮤니티,매매,주식거래,온라인증권,종목추전 주식,펀드,증시전망,투자포털 사이트,재무분석,주식공모,증시일정,증권사,코스피,코스닥,나스닥,거래소,코넥스,제3주식시장,주가지수,미국증시,일본증시,아시아증시,KOSDAQ,KOSPI,KONEX,KOSCOM,삼성sds,장외투자

아이디,비밀번호찾기 무료회원가입
회사소개광고문의기업정보문의업무제휴문의 38에바란다업무제휴사사이트맵개인정보취급방침정보제공윤리정책투자자유의사항
38커뮤니케이션 로고
Copyrightⓒ 38커뮤니케이션. All rights reserved.       삼팔커뮤니케이션,38stock,삼팔,38
상호 ㈜38커뮤니케이션   대표이사 서성기   사업자등록번호 108-81-21496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제19-1912호
주소: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 26길 111, 407호  전화 1644-3830 팩스 02-6124-6333 기사배열 책임자 이용민 기사배열 기본방침
장외주식시장, 장외주식 시세표, 장외주식매매, 비상장주식 시세표, 비상장매매, 장외주식거래, 장외주식 현재가, 장외주식 기업분석,IPO공모
본 게시판에 게시된 정보나 의견은 38커뮤니케이션과 아무런 관련이 없으며 게시물의 내용과 관련하여 발생한 법적 책임은 게시자
또는 이를 열람하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하며, 당사에서 제공하는 증권정보와 분석자료 및 주식시세는 단순정보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장외주식 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음. 투자간 매매는 일체 개입하지 않으며 정보 및 거래에 대한 손익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